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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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율자매, 벨리댄스 도전기 '무아지경'

기사입력 2015.06.13 17:12 / 기사수정 2015.06.13 17:14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김태우의 두 딸이 벨리댄스를 접했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태우의 두 딸인 '율자매' 소율과 지율이 벨리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벨리댄스 강사를 본 율자매는 신기한 표정을 지으면서 무아지경에 빠졌다. 율자매는 "쟈스민 공주"라고 말했다.

이후 유연성 강화를 위해 기초 스트레칭에 나섰고, 지율은 유연성을 과시하며 김태우를 놀라게 했다. 강사는 "지율이가 리듬감이 있다"고 칭찬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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