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5.06.13 | MBN스타 | ‘오마베’ 김태우 딸 지율, 23개월 맞아?…벨리댄스 신동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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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8-09-10 11:34본문
가수 김태우의 딸 지율이 벨리댄스 신동을 자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태우와 두 딸 지율, 소율이 벨리댄스에 도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율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혼자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벨리댄스 강사는 “지율은 음악이 나오자 엉덩이도 흔들고 뛰기도 했다. 타고난 댄스감각이 또래 아이들보다 있는 것 같다”고 지율을 칭찬했다.
아빠 김태우도 지율이 벨리댄스 수업에서 끊임없이 춤을 추는 모습에 기특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인터뷰 중에도 “지율이가 소율 보다 굉장히 잘한 것 같다. 리듬감이 좋다”고 딸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김윤아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태우와 두 딸 지율, 소율이 벨리댄스에 도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율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혼자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벨리댄스 강사는 “지율은 음악이 나오자 엉덩이도 흔들고 뛰기도 했다. 타고난 댄스감각이 또래 아이들보다 있는 것 같다”고 지율을 칭찬했다.
아빠 김태우도 지율이 벨리댄스 수업에서 끊임없이 춤을 추는 모습에 기특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인터뷰 중에도 “지율이가 소율 보다 굉장히 잘한 것 같다. 리듬감이 좋다”고 딸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김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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