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6.12.30 | 서울경제 | 벨리댄스,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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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42회 작성일 18-06-25 22:06본문
2016년 12월 30일 원주방곡초등학교 4학년 김예담 학생은 강원도지사로부터 강원을 빛낸 장한어린이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어릴 때부터 춤에 관심이 많고 무용공연을 관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예담양은 그중 특히 벨리댄스에 많은 열정과 노력을 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벨리댄스를 알게 되어 배우기 시작하여 벨리댄스 수업과 연습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서 밸리댄스코리아 압구정까지 매주 열심히 노력하며 다닌 결과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 참가하여 전라북도교육감상등 많은 수상을 하였고 자격증과정도 이수 했다.
예담양과 자매인 담이(원주반곡초등)양은 함께 벨리댄스를 시작할 당시 초등학교1학년, 3학년 이였고 지난3년간 열심히 배우고 난 후 부터는 키도 많이 크고 수줍음보단 당당함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평소의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 피곤하지만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배운 영상을 보면서 뿌듯하고 벨리댄스의 여러 장르의 춤을 배워가서 행복하다고 한다.
예담양의자매는 앞으로 꾸준한 연습과 열정적인 배움으로 스승인 국내1호 벨리댄스도입 안무가 안유진 교수(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무용학과 벨리전공 학과장. 현 밸리댄스코리아 대표)처럼 무용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라고 전했다.
안재후 기자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벨리댄스를 알게 되어 배우기 시작하여 벨리댄스 수업과 연습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서 밸리댄스코리아 압구정까지 매주 열심히 노력하며 다닌 결과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 참가하여 전라북도교육감상등 많은 수상을 하였고 자격증과정도 이수 했다.
예담양과 자매인 담이(원주반곡초등)양은 함께 벨리댄스를 시작할 당시 초등학교1학년, 3학년 이였고 지난3년간 열심히 배우고 난 후 부터는 키도 많이 크고 수줍음보단 당당함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평소의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 피곤하지만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배운 영상을 보면서 뿌듯하고 벨리댄스의 여러 장르의 춤을 배워가서 행복하다고 한다.
예담양의자매는 앞으로 꾸준한 연습과 열정적인 배움으로 스승인 국내1호 벨리댄스도입 안무가 안유진 교수(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무용학과 벨리전공 학과장. 현 밸리댄스코리아 대표)처럼 무용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라고 전했다.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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