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7.12.26 | 일간스포츠 | 밸리댄스코리아 무용단 ”국제 오리엔탈 댄스 페스티벌 그룹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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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59회 작성일 18-07-23 18:16본문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국제 라이브 아라베스크 오리엔탈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 대회는 성인과 주니어의 연령구분 없이 경연하는 대회로 최연소 출전 팀으로 참가한 BKMS 무용단(밸리댄스코리아 김미선 무용단)이 그룹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2017 FID Internatinal Oriental Dance Festa In Seoul 라이징스타 그룹부문에서도 1위를 수상했다.
나지연, 박건호, 이세림, 박소율, 전주영으로 구성된 BKMS 무용단은 국내1호 안유진 교수에게서 밸리댄스를 사사한 김미선 교수(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벨리전공)의 지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김미선 교수는 "청일점으로 출전한 박건호군은 박소율양과 남매로, 평상시 많은 연습과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전주영양은 미국 뉴욕 NYCairo 대회에서 주니어부문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진아기자
이 대회는 성인과 주니어의 연령구분 없이 경연하는 대회로 최연소 출전 팀으로 참가한 BKMS 무용단(밸리댄스코리아 김미선 무용단)이 그룹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2017 FID Internatinal Oriental Dance Festa In Seoul 라이징스타 그룹부문에서도 1위를 수상했다.
나지연, 박건호, 이세림, 박소율, 전주영으로 구성된 BKMS 무용단은 국내1호 안유진 교수에게서 밸리댄스를 사사한 김미선 교수(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벨리전공)의 지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김미선 교수는 "청일점으로 출전한 박건호군은 박소율양과 남매로, 평상시 많은 연습과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전주영양은 미국 뉴욕 NYCairo 대회에서 주니어부문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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